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시아계 미국인 (문단 편집) == 미군에서 == ||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220px-Corporal_Joseph_Pierce.jpg]] || [[중국계 미국인]] 가운데는 미국인 아버지에게 입양된 조지프 피어스 상병(Corporal Joseph Pierce)이 [[남북전쟁]] 당시에 북군으로 첫 참전했다. 이 사진은 [[게티즈버그]] 기념관에도 걸려 있다. ||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170px-General_Albert_Lyman.jpg]] || [[미군]]에서 아시아계 미국인으로 첫 [[장성급 장교|장관급 장교]]가 된 인물은 중국계 아버지와 하와이계 어머니의 혈통을 지닌 앨버트 리먼(Albert Lyman, 1885-1942)이다. [[미국육군사관학교|웨스트포인트]]를 졸업했고 [[대령]]으로 있던 당시에 [[진주만 공습]]을 겪었다. 1942년에 전쟁에서 사망하기 며칠 전에 준장으로 진급해 최종계급은 [[준장]]이었다. ||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220px-Adm_chunghoon_portrait.jpg]] || [[미국 해군]]에서 첫 [[제독]]에 오른 아시아계는 리먼과 마찬가지로 중국계 아버지와 하와이계 어머니의 혈통인 고든 청훈(Gordon Chung-Hoon, 1910-1979)이었다. 이름 표기가 이런 건 지금의 [[병음]] 표기와는 다른 [[우정식 병음]] 표기를 사용한 탓으로 보인다. 고든 청훈은 1934년에 [[미국해군사관학교]]를 졸업했다. 애너폴리스를 졸업한 첫 아시아계 미국인이었는데, [[미국 흑인]]계에서조차 첫 해사 졸업생인 웨슬리 A. 브라운(Wesley A. Brown)[* 입학생으로는 6번째이다.]이 1949년에 겨우 나온 판이니 흑인보다 더 차별받는 아시아계인 그가 얼마나 혹독한 생도 생활을 겪었을지는... 최종 계급은 해군 [[소장(계급)|소장]]이었다. 1959년에 퇴역했다. [[알레이버크급|알레이버크급 구축함]] 가운데 그의 이름을 딴 배가 있다. 일본계의 경우 [[2차 세계대전]] 당시 [[백악관 행정명령 9066호]]에 의해 차별당하기도 했으나 33,000명의 일본계 장병들이 자발적으로 미군에 입대해 참전하여 활약했으며, 백인 다음으로 많은 [[명예훈장]]을 수여받기도 했다. 오늘날에는 아시아 국가 계열 중 유일하게 4성 장군을 배출하기도 했는데 [[하와이]] 이주 일본계 혈통으로 미국 [[육군참모총장]]을 지낸 [[에릭 신세키]] 전 [[미국 제대군인부|제대군인부]] 장관, 일본 태생 혼혈(모계 쪽)로 [[태평양 함대]] 사령관 및 [[태평양]][[통합전투사령부]] 사령관을 지낸 [[해리 해리스]] 현 [[주한미국대사]]가 나왔다. || [[파일:1024px-Brig._Gen._Michael_Nagata_welcomes_U.S._Marines.jpg|width=500]] || 그 이외에도 현 3성장군이자 전 미 [[미합중국 육군 특수작전부대|그린베레]], [[ISA(특수부대)|ISA]], 중부 특수전사령부의 엘리트 지휘관이었던 마이클 K. 나가타(Michael K. Nagata)도 있다. || [[파일:external/alumni.asu.edu/Yoo_0.jpg|width=500]] || [[한국계 미국인]]의 경우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계 부대를 지휘한 [[김영옥(군인)|김영옥]] 대령을 위시하여 약 800명이 참전해 활약했다. 오늘날에는 [[MAVNI]]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수많은 한국인들이 미군에 자원입대하고 있었다.[* 이는 여타국적 외국인들 중 가장 많은 숫자였는데 2016년 6월 이후 프로그램이 중단되었다.], 매년 미국 삼군 사관학교나 [[ROTC]]로 많은 한국계 장교들이 탄생하고 있다. 그 중 가장 높은 자리까지 올라간 인물은 [[중장]] 자리까지 올라간 위 마이클 K. 나가타(Michael K. Nagata)이며, 그 다음으로 [[미 해병대]] 출신으로 미 태평양 특수작전사령관, [[미합중국 해병특수작전사령부|미 해병대 특수작전 사령관]]에 임명된 [[대니얼 유]] 소장이다. 1984년 [[애리조나 주립대학교]]에서 법학을 전공한 후 졸업, 1985년에 [[사관후보생]](OCS) 과정을 통해 미 해병대 보병 소위로 임관했다. [[필리핀계 미국인]]의 군인으로서 최초 기록은 [[1812년]] [[미영전쟁]] 때 [[앤드류 잭슨]] 휘하에서 활동한 마닐라맨이 있다. 본명은 알려지지 않았다. [[태평양 전쟁]] 전역에서 호세 칼루가스 상사[* 추후 대위까지 진급]가 [[명예훈장]]을 수훈 받았으며, 가장 높은 계급까지 올라간 인물로는 [[더글라스 맥아더]]의 부관으로 재직한 빈센트 림 미 육군 준장이 있다. [[네이비 씰]]과 [[미합중국 육군 특수작전부대|그린베레]]와 같은 [[미합중국 특수작전사령부]]에서도 적지 않은 수의 아시아계들이 요원 및 대원 혹은 지휘관으로써 활약하고 있다. 특수부대 요원들은 현역 시절엔 '''신분 기밀''' 상태인데다가, 은퇴 후에도 비슷한 일을 하거나 조용히 살아가길 바라기에 상대적으로 덜 알려지기 쉽지만, 위에도 언급된 현 2성장군이자 [[미합중국 해병특수작전사령부]]의 사령관인 [[대니얼 유]], 현 3성장군이자 전 미 [[미합중국 육군 특수작전부대|그린베레]], [[ISA(특수부대)|ISA]]의 엘리트 지휘관이었던 마이클 K. 나가타, 당장 미국 최고의 특수부대라 불리는 [[델타포스]]의 창설기 멤버 중 하나이며 현재 노익장으로 유명한 [[필리핀계 미국인|필리핀계]]인 애드 부가린, 현재 전술사격 분야에서 이름 날리며 방송, 매스컴에 출연하는 '투 람'과 '마이크 글로버', 네셔널 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 촬영 중 전사자로 유명한 최규혁, 영화 [[론 서바이버]]로 유명한 [[레드윙 작전]]의 전사자로 실리콘벨리에 동상까지 제작 된 제임스 서(서상갑), 현재 한국계 최초로 달에 갈 계획인 [[NASA]]의 우주비행사이자 의사이며 전직 엘리트 [[네이비 씰]] 요원이었던 [[조니 김]] 등 알려진 인물만 해도 의외로 상당히 많다. 이 문단에 서술된 것은 극히 일부이며, 이 외에도 상당히 많은 아시아계 미국인이 미군에서 활약 중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